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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쉬 바디스프레이 향, 향수 4종 추천, 향기 지속력은?!
    카테고리 없음 2024. 10. 17. 10:16

    러쉬 바디스프레이

     

     

     
     
     

    러쉬!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입욕제, 향수, 바디스프레이인 것 같은데요!

    요즘에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이 많고

    러쉬만의 독특한 향으로 저도 종종

    향수와 함께 레이어드를 하는 용도로

    많이 구매하는 제품이기도 해요!

    지속력 좋은 향과 신선한 느낌 덕분에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러쉬 향수, 바디스프레이

    대표적인 향기 베스트셀러 4종과 함께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1. 트와일라잇 바디스프레이

    라벤더, 톤카와 달콤한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밤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 바로 트와일라잇 향기인데요!

    스트레스 해소와 릴랙싱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 향 덕분에 일상 속에서는 물론

    잠들기 전에 사용하기 좋은 향이랍니다.

    2. 더티

    상쾌한 민트와 타임의 허브향이 어우러진

    시원하고 청량한 향으로, 러쉬만의 독보적인

    향기이기에 요건 재구매템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으로 남, 녀 모두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향기라죠!

     

    특히나 한번 빠져들면 그 오묘한 매력에

    재구매를 무조건 일으키는 제품으로

    바디스프레이로는 물론 바디 스크럽,

    바디밤 등으로도 많이 사용하기도 해요!

    3. 로즈 잼

    달콤한 장미와 상큼한 레몬의 조화로

    맨틱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가을에 사용하면

    감성을 더해주는 향으로 차분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이 있어 기분을 좋게만드는

    향이 바로 로즈잼이기도 한데요!

    장미, 바닐라, 시트러스의 조화로 장미향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는 향기예요!

    4. 카르마 향수

    동양적인 스파이시한 향기를 좋아한다면

    독특하고 강렬한 카르마 향수를 빼놓을 수 없죠!

    러쉬의 대표적인 클래식 향수로 파출리,

    오렌지, 라벤더, 소나무, 레몬 그라스의 향을

    조합해 스트러스와 우디, 스파이시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세련되면서 복합적인

    향으로 개성을 표현하기 딱 좋답니다.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향으로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향으고 가을, 겨울

    쌀살한 계절에 잘 어울리는 향이예요!

    러쉬 바디스프레이 사용법

     

    러쉬 바디스프레이를 직접 분사하는 방법으로

    팔, 목, 어깨 등 원하는 부위에 20cm 정도

    거리를 두고 가볍게 뿌려주면되는데요!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고,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오래 지속되는

    향이라 샤워를 하고 난 다음에 물기를

    제거하고, 2~3회정도 분사를 하는 것 추천해요!

    바디스프레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지만

    실제로는 향수 대신 옷이나 침구에 뿌리는

    분들도 많이 있기도 한데요!

    러쉬 제품은 화학적 성분을 최소화하여

    옷감에 손상을 주지 않기에 방향제나

    탈취제 대신 사용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러쉬 바디스프레이 향기 지속력

    러쉬 바디스프레이는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부 다른 향수에 비해

    지속력이 짧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향의 종류와 피부 타입,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3~6시간으로

    향이 지속된다고 하나, 3시간 미만이라고

    느끼는 분들이 더욱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만의 꿀팁으로는 다이소에 있는

    공병을 구매해 하루 중간중간 상쾌한

    느낌이 필요할 때, 바디스프레이를 종종

    파우치에 넣어 다니면서 뿌려 기분전환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더운 날씨나 땀을 흘린 후에 요렇게 사용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리프레쉬 되니 작은 공병에

    담아내 파우치템으로 활용하는 것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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