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꿀 효능 알아보고 뉴질랜드 콤비타 챙기기

 

 

DAILY ITEM MANUKA HONEY ⓒ 글, 사진 달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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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7개월 아기를 키우면서 저희부부는

난생처음 육아의 매운맛을 보고 있는 중이에요.

하루종일 아기를 보고 있으면 당이 땡길 때가

많아서 탄산음료나 초콜릿 등

과자류만 찾게되더라고요.

안그래도 체력은 바닥이고 건강도 챙기지

못하는데 문득 당류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마침 제가 자주 보던 홍진경님 공부왕찐천재

채널에서 꿀스틱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건강하게 마누카꿀로

에너지 충전도 하고 달달하게 당충전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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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저는 요리를 할 때 단 맛을 내야할 일이

생기면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제가 수시로 챙기고 있는 마누카꿀은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마누카 관목의 마누카 꽃에서 채취한 100% 천연 벌꿀이에요.

일반 꿀에 들어있지 않은 FACTOR가 함유되어

있어 당충전은 물론 활력을 위해 챙기기에도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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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따르면 꿀은 기를 도우고,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고 하는데요.

마누카꿀 효능을 알아보자면 포도당과 과당에

의한 피로회복 효과는 물론 강력한 항진균,

항바이러스 성을 지니고 있어 항산화 및

면역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게다가 소화 기능, 면역 기능, 피부 관리 기능

(상처 관리)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2000개 이상의 개별 천연 화합물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인데 이는 뉴질랜드 내

같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른 꿀 대비

20배나 많은 양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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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인해 활력이 필요한 저희부부에게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 알아보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콤비타 UMF TM 10+ 마누카꿀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세계 최초 마누카꿀을 해외에 수출한 50년

전통의 양봉기업으로 뉴질랜드 기관(MPI)의

엄격한 테스트를 모드 합격했다는 점에서

신뢰감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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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사셰 타입이라 아기를 보면서 중간중간

섭취할 수도 있고, 직장인 같은 경우

업무를 보면서 틈틈이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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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셰 스틱 그대로 즐기고 있지만

때로는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에 넣어

모닝티로 마시기도 하고, 요거트나 빵과

함께 곁들여 먹기도 하는데 달콤하면서도

진한 꿀맛에 완전 취향 저격 당했어요.

영상으로도 찍어봤으니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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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호킹스 갈 때도 캐리어에 쏙 넣어

챙겨 갔는데 쉬면서 생각날 때마다 꺼내어

먹고 버리면 되니 넘 간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육아에 지친 엄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맘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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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인해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에서

마누카꿀 효능 알아보고 선택한 콤비타

뉴질랜드 꿀로 요즘 매일 심신을 힐링 중이에요.

달달하니 호불호 없는 꿀맛이라 누구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서 업무에 지친 직장인,

수험생, 평소에 달달한 과자 많이 드시는 분들

한 번 챙겨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