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 우유 남양 락토프리 고칼슘 우유 아침에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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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TIP LACTOFREE MILK ⓒ 글, 사진 달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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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아침을 거하게 차려 먹는 편이 아니라평소에 토스트에 우유 한 잔이나 시리얼로

챙기려 하는데 문제는 먹고 나면 배가 살살

아파오니 바로 화장실 직행이에요.

그래서 남편같은 경우는 중요한 미팅이 있거나

출근길이 많이 밀리는 날에는 건너뛰기 일쑤.

이런걸 유당불내증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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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테아스같은 유당 분해 효소가 나오지 않아

유제품을 소화하지 못해 섭취 후 가스가 발생

하거나 속이 불편하고 복부 불쾌감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두유 같은 식물성유유로 대체하기엔

개인적으로 맛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요즘은 소화잘되는 락토프리 우유를 데일리로

마시고 있는 중인데 한결 속이 편한 느낌이에요.

우리집 데일리로 마시는

남양 락토프리 고칼슘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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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같이 유당불내증 증상이라면

락토프리 우유를 마셔야 하는게 현실인데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맛있는 우유 GT라인의

고칼슘 락토프리 우유는 칼슘 역시 국내

최대 함량이라고 하기에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칼슘까지 든든하게 챙길 수 있다는

생각에 저희집 아침에 우유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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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락토프리 고칼슘우유

900ml*2

가격: 5,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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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칼슘 함량을 살펴보면 255g으로

남양자사 일반우유 기준으로 약 2.55배 강화한

고칼슘우유일 뿐만 아니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3까지 첨가되어 있어 동시에

두가지 영양소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일석이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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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앞서말했듯 LST공법을 사용해

영양손실은 없이 배아픔을 유발하는 유당만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라는 점은 유당불내증으로

우유 섭취가 불편했던 저같은 사람에게

최선의 선택이었달까요?

우유가 주는 영양분은 쏙쏙 챙기고 고칼슘까지

생각할 수 있어 매일 아침에 한 컵씩

마시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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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했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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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우유 맛도 중요했는데

우유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지면서

끝맛이 담백하면서도 깔끔해 우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호불호없이 챙길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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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입이 짧은 편이라 우유 한 컵을

다 마시기 버거워하는 편인데 요건 먹고 나면

깔끔해서 저의 최애로 우유로 등극.

장 볼때마다 요것만 찾게되는 건 안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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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맛있게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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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프리 우유는 그냥 마셔도 든든하지만

시리얼이나 그래놀라와 함께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가 있어 아침대용으로 챙겨 먹곤 하는데

아침마다 고칼슘은 챙기고 먹고나서 배가

알싸하게 아파오지도 않으니 속이 편해서

공복에도 마시기가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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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일 2커피를 마셔야하는 1인으로써 일주일에

2-3회는 라떼를 꼭 마셔주곤 하는데

소화잘되는 배안아픈 맛있는 우유 100ml에

에스프레소 20ml 정도 부어주면 집에서도

카페 못지않게 홈카페를 즐길 수가 있어요.

역시나 마시고 나서 배가 아프지 않으니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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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소에 우유를 별로 즐기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 이유가 맛이 없다기 보다는 먹고나서

더부룩함 때문이었거든요.

남양 락토프리 고칼슘 우유 마시고 나서부터는

그런 걱정없이 마음껏 데일리로

함께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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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될 뿐만아니라 고칼슘으로 뼈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어서 어르신부터 어린아이,

3040 전 연령에게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토스트와 함께 한 잔 해야겠어요~~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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